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iPhone 12/논란 및 문제점 (문단 편집) ==== 급 차이가 적다 ==== 일반 모델과의 차이점은 175 니트 높은 일반 최대 밝기와 RAM 2GB 증가, 망원 카메라 추가, 4K HDR Dolby Vision 60fps 촬영 지원, Apple ProRAW 지원, [[LiDAR]] 센서 적용 정도이다. 이 정도로는 30만 원 넘는 더 높은 가격을 부르기에는 무리라는 의견이 있다. 동일한 용량끼리 비교했을 때는 차이가 19만 원으로 줄어든다. 거기에다 iPhone 12 Pro 모델은 스테인리스 스틸을 사용하기 때문에, 고급스럽다는 장점은 있으나 같은 크기의 일반 모델보다 더 무겁다.[* 그러나 Apple 제품들의 고가형 라인업은 대부분 디자인적으로 차별화를 두며 고급스러움을 강조하는 특징이 있다. 단적인 예로 Apple Watch 스테인리스 스틸이 있다. 마감만 차별을 두었는데 최소 ₩240,000의 출고가가 껑충 뛴다.] 가격대에서 차이가 있고 네이밍부터가 차별화를 꾀한 만큼 급 차이가 존재하는 것은 당연한 것인데, 급 차이가 난다고 무작정 비난할 필요는 없다. 그 반면 더 높은 가격을 지불하는 iPhone 12 Pro 모델 소비자들은 더 큰 차별화를 기대하는 것이 당연하기 때문에 불만을 터뜨리는 경우도 있다. 예로 해외 커뮤니티에서는 유의미한 급차이가 망원 카메라밖에 없다는 성토가 나오고 있다. 일반 모델에도 [[OLED]]가 적용되며 iPhone 12 Pro 모델과 일반 모델의 가장 큰 차이점이었던 디스플레이마저 거의 동일해진 것인데, 기존에 루머로 예상되었던 120Hz마저 적용되지 않으며 6.1인치 iPhone 12 Pro의 경우는 경쟁력이 꽤나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. 비싸게 주고 산 사람들이 가격에 비해 손해를 보고 있다고 느낀다는 말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